압축성유체와 비압축성유체간의 차이점
- 최초 등록일
- 2005.05.25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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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2 유체의 정의와 분류
베르누이 방정식 유도
venturi tube의 유량측정의 원리
등..........
참고하세요^^
목차
TABLE OF CONTENTS
ABSTRACT Ⅰ
TABLE OF CONTENTS Ⅱ
1. INTRODUCTION
1-1. 실험목적 V
1-2. 이론
2. EXPERIMENTAL
2-1. 실험 기구·
2-2. 실험 방법
2-3. 물리상수
3. RESULTS & DISCUSSION
3-1. Raw Data
3-2. Results
3-3. Discussion
본문내용
유체란 고체에 비해 변형하기 쉽고 어떤 형상으로나 될 수 있으며, 자유로이 흐르는 특성을 지닌다. 유체의 운동을 다루는 분야를 유체역학이라 하는데, 여기서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점성과 압축성이다. 정지하고 있는 유체에는 면에 평행인 접선 변형력(接線變形力)은 작용하지 않고 면에 수직인 압력만 작용하지만, 운동하고 있는 유체에는 점성 때문에 접선변형력도 작용한다.
이론적으로 간단하게 취급하기 위해 점성이 없는 유체를 가정할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유체를 완전유체라 한다. 또 압축성은 유체의 열전도율이나 비열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때로는 압축성이 전혀 없는(따라서 밀도가 변하지 않는) 유체를 생각할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유체를 비압축성 유체 또는 줄지 않는 유체라 한다. 유체는 크게 기체와 액체의 총칭이며 물체는 보통 고체 액체 기체의 3가지로 분류한다. 그중 액체와 기체는 쉽게 변형되는 성질을 공유하기 때문에 운동방식도 비슷하다. "흐른다" 는 것이 그 운동이다. 이 때문에 액체와 기체를 일괄하여 유체라고 한다. 물체는 다수의 원자와 분자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와 같은 미세한 구조는 고려하지 않고, 다수의 분자에 대하여 평균을 취해 물체의 성질과 운동을 생각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와같은 방법을 이용할 때 물체를 연속물체라 한다. 액체와 기체를 유체라고 할 경우 연속물체의 입장을 취할 수 있다. 힘이 가해진 물체는 일종의 긴장 상태에 있다. 이것을 수량적으로 표시하기위해서 변형력(응력)의 개념이 사용된다. 즉 물체내부의 임의의 평면s를 생각하고,s양쪽의 물체부분이 서로 미치고 있는 단위 넓이당의 힘을 변형력이라 한다. 면에 수직인 변형력의 성분을 법선 변형력(법선응력). 면에 평행인 성분을 접선 변형력(접선응력)이라 한다. 또, 면의 양쪽 물체부분이 서로 밀어내고 있는 경우에 법선 변형력은 압력, 끌어당기고 있는 경우에는 장력이라 한다. 동일한 점 p에 대해서도 면 s를 취하는 방식에 따라 변형력은 여러 가지로 바뀐다. 유체가 쉽게 변형하는 성질은 (정지상태의 접선변형력은 "0"이고 법선변형력은 압력이다.) 라고 표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만약에 접선변형력이 존재하면 유체가 미끄러져 움직일 것이며 법선 변형력이 장력이라면 유체는 부풀어 터질 것이므로, 어느 쪽이든 유체는 정지 상태로는 있을 수 없다. 또한 정지 상태에 있는 유체에서는 변형력을 고려할 면의 선택방법에 관계없이 압력의 크기는 일정 값을 갖는다. 이와 같은 변형력을 "정수압"이라 한다.즉, 정지유체 내부의 각 점에서의 긴장상태는 압력으로만 표시한다(2).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