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역사와 철학]베이컨
- 최초 등록일
- 2005.05.24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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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철학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베이컨의 시대적 배경
베이컨의 교육철학
베이컨의 우상론
본문내용
베이컨의 교육철학
▶ 보편적 지식의 원천
(경험강조-현실 생활에 도움을 주는 지식이 보편적 지식이라고 보았으며,
이러한 지식의 원천은 경험)
그는 관찰과 실험을 통한 귀납법적인 방법만이 유일하게 지식에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이라고 생각 이것이 영국의 경험론의 시초가 됩니다.
그가 이런 주장을 하게 된 데에는 당시의 과학의 발달, 곧 갈릴레이의 망원경,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등을 통해 아리스토텔레스가 틀렸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 집착하는 당시의 철학자들을 `학문의 병`에 걸린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학문의 병은 크게 세가지로 "환상적 학문", "논쟁적 학문", "정교한 학문"인데, 이것을 학문의 악덕으로 혹평했습니다.
환상적 학문은 귀절이나 언어 혹은 문체만을 강조하고 내용보다는 단어에,
내용의 보다는 문구의 선택을 중요시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논쟁적인 학문은 단지 이전의 사상가들의 견해만을 가지고 논쟁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즉 그 사상가들에 대한 검증없이 그 견해를 전제하고 시작함으로 환상적 학문보다
더 악질적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정교한 학문은 실제로 증명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내용을 주장함으로,
마치 자신들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듯 사람들을 현혹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물론 아리스토텔레스가 있습니다.
아리스토테레스는 실험에 의한 검증도 없이 사변으로 수많은 주장을 했고
천년이상 그 주장들이 받아들여졌습니다. 이것이 갈릴레이 때부터 깨어지기 시작.
▶ 관찰과 실험을 통해 사물을 인식, 유용한 참된 지식을 얻어 행복한 삶이 실현된다 주장
“아는 것이 힘이다” 과학적 지식을 통한 자연의 개척 주장
지식의 원천은 후천적 경험에 있다고 보았다.
▶ 참된 지식 인식을 위해 선입견, 편견 타파 역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