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왕지정에대해
- 최초 등록일
- 2005.05.22
- 최종 저작일
- 2005.08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전체적인 선왕에 대해
알고 싶으신분은 다운받으세요
목차
전체적인 선왕지정에 대해
비화와 순서에 대해 거론
본문내용
선왕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처음 요->순->우->탕->문->무->주공의 순으로 되고, 처음 요왕부터 시작하면 요임금은 다스리지 않아도 다스려지는 시대이고, 요임금은 자신의 정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기를 원해 사람들을 궁으로 불러내 들어보려고 하지만 사람들은 제대로 말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요임금은 직접 자신이 변장을 하고 나가는데 길거리에서 아이들이 모여 노래를 부르는데 요임금 당신덕에 우리가 편하기 살고 있다는 내용의 노래를 부른다 이를 강구연월 문동요라고한다. 다시금 요임금은 한 노인을 만나는데 그 노인은 포를 입에 가득물고 배를 툭툭치며 말하길 아침에 일어나면 농사짓고 해지면 자는데 정사가 다 무슨 소용이냐라는 말을 한다. 이를 일컬어 함포고복 격양가라고 한다. 요임금의 시대는 다스리지 않아도 스스로 다스려 지는 시대였다. 그런후 요임금은 다음 왕에게 선위하고자 하는데 아들 단주가 불초하여 선위할수 없자 선위를 받을 사람을 찾아 나서는데 역산에서 순을 만난다. 순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순을 따라다니고 있었다. 이유인 즉슨 순의 아버지 고수는 귀머거리 였는데 계모의 꼬임에 넘어가 아들 순을 죽이려고 한다. 계모는 데리고 온 상이 재산을 못 물려 받을까바 모욕을 하지만 뜻대로 되지않자 고수를 꼬신다. 처음으로는 처마위로 올라가 단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사다리를 치워 불을 질러버린다. 그러자 이를 알고 순은 나뭇잎을 타고 땅으로 내려온다 두 번째에는 우물에 빠뜨려 죽이려고 하지만 거북이의 도움으로 살아난다. 사람들은 순을 보고 밖으로 나와 살라고 하지만 순은 가족들이 잠시 나쁜기운에 빠져있는 것이라면서 자신이 꼭 교화시키고 나오겠노라고 말한다.
참고 자료
건국대학교 실용대학한문
시험문제 요약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