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리더쉽] 하이파이브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5.05.20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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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잘쓰지 못한 독서감상문입니다~
글을 잘쓰지 못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의심 안받으실 겁니다~ㅋㄷ
저도 글을 잘 못쓰거든여~^^;;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을 읽을 때 집중하지 않고 읽는 버릇이 있어서 간단한 줄거리를 메모하며 책을 읽었다. 그랬더니 지금 이 감상문을 쓰기에도 편했고, 책이 더 기억에 남았다. 내가 읽고 메모한 ‘하이파이브’의 줄거리를 적어본다.
‘하이파이브’의 주인공인 앨런은 그가 다니고 있는 회사로부터 해고를 당한다. 해고의 이유는 개인 생산 능력은 뛰어나나 팀원으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해고되어 시간이 생긴 그는 아들 데이비드의 아이스하키 시합을 관중하러 갔다. 그 곳에서 앨런은 경기가 끝나고 자신의 잘못이 아닌 다른 사람이나 장비, 시설 등에 불평을 하는 모습을 보고 마치 자신의 모습과 유사하는 생각이 들어 반성하고 각성했다. 그 모습을 치켜본 그곳 코치는 앨런이 아이스하키 팀의 팀워크를 가르치는 일을 제안 받았다. 그러나 앨런은 자신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지도하냐며 거절했지만 이내 허락했다. 티모시가 경기 중 부상을 당해 수술을 한 의사가 자신보다 각 분야의 팀이 역할 충실해 줘서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말했다. 앨런은 이 이야기를 듣고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닳았다. 그리고 그는 그의 고등학교 선생님인 워더바이 선생님을 찾아갔다. 그는 앨런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그가 팀웍을 성공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도와준 인물이다. 그녀는 훌륭한 팀을 만들기 위한 비결은 4가지가 있다고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