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에프' 광고전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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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업상황
"넥타이는 청바지보다 우월하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라는 TV-CM 카피로 기존 사회 인식에 도전장을 내민 'KTF적인 생각' 런칭 캠페인. 이른바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엘리트로 각광받고 있는 보보스의 사고를 기업이미지로까지 확산시킨 KTF 기업PR 캠페인 '청바지와 넥타이'편이 처음 전파를 탄 것은 2001년 11월말이었다. 이 런칭 캠페인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보보스적 사고로 기업이미지를 제고시켰다.
-제품분석
디지털시대의 첨병인 이동통신시장에서 KTF가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그것은 '젊은 대표'였고 이러한 'KTF적인 생각'이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요구되는 정신적 자세임을 기업이미지로 제고시키고자 '넥타이와 청바지'편이 기획되었다. 이 캠페인을 통해 KTF는 보다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기존 경쟁사에 비해 더욱 가능성 있는 차세대 대표로서 차별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기업의 의지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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