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론] 코칭과 바이오리듬
- 최초 등록일
- 2005.05.18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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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코칭과 바이오리듬
◆ 바이오리듬의 활용
☞ 1897-1902년 독일 빈 대학의 심리학 교수 Hermann Swobooda와 독일 의사인 Wilhem Fliers가 비슷한 시기에 인체의 신체리듬과 감성리듬에 대한 주기를 발견했으면 약 20년 뒤인 1920년대에 오스트리아의 Alfred Teltscher 박사에 의해 지성리듬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독일의 W.페하 교수는 인간의 생체리듬은 인간의 모체에서 태어나는 순간 최초로 체험하게 되는 빛·공기·소리·온도 등에 의한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의해 인간내의 생체리듬이 시작하게 된다고 하였다.
이러한 바이오리듬은 운동선수의 컨디션 조절 및 일시적인 고원 현상을 되도록 빨리 벗어 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자료로서 도움을 줄 수 있다.
1) 신체리듬
신체리듬은 근육세포를 지배하는 리듬으로서 출생일로부터 23일간의 주기를 가지며 체력소모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 컨디션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며 심리적 에너지까지 영향을 미쳐 체력의 상태, 자신감․용기․의욕․인내력․투지․반항심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들 특성은 남성적으로서 남성리듬이라고도 한다.
고조기 기간은 신체가 활력적인 시기로 체력의 상태 및 인내력이 강하며 신체가 피로에 대한 회복능력도 빠르면 컨디션 상태가 좋은 시기이다.
저조기 기간은 신체가 빨리 피로를 느끼며 회복도 다소 느려지는 면을 보이고 의욕이 감소되는 시기로 이 시기에는 무리한 훈련을 피하고 에너지를 축적하는 시기로서 휴식기간을 충분히 갖는 것이 좋다. 이시기에 운동을 심하게 하면 컨디션이 나빠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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