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hlmann 에스겔 13장] Pohlmann 에스겔 13장
- 최초 등록일
- 2005.05.16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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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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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3:1-16 거짓 선지자에 대하여
2. 13:17-23 거짓 예언자들의 술책에 대하여
본문내용
1절은 13장의 내용이 모두 여화와의 말씀을 정리한 것임을 선언하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에 직면하게 될 이스라엘 선지자에 대한 요구내용과 함께 2절은 첫 번째 부분(13:3-16절)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13:1-3에서 여호와의 “화(Wehe)”는 단지 그들 자신만의 생각을 따르는 선지자들을 받아들인다. 적절한 질책은 특히 예레미야서에서 빈번히 발견된다(렘 23:16; 5:31; 14:14). 또한 예언서에서도 발견된다(미가 3:5). 그러한 화를 외치는 것은 동시에 불쌍한 운명을 기다리는 그들의 과오가 선포됨을 포함한다. 게다가 뒤따르는 실행은 틀림없이 모순된다: 9절에 그들은 고향인 이스라엘로의 귀향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반면에 여기에서는 망명 생활을 전제로 하고 있다. 또한 현재의 에스겔서의 주변환경에서의 예언자들의 책의 각색은 계획되어 있었음에 분명하다. 4절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외침은 이미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상황에 대해서 말했던 “폐허”라는 제목을 잘 나타내준다.
5,6절에서 계속되어지는 처음의 외침은 5절에서 이미 부르는 호칭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의 연속물에 알맞다; 6절에는 질책에 관한 예언자의 설명과 그들의 요구가 거절되었음이 나타난다. 속임에 관해서는 12:21절 이하의 말씀에서 일찍이 구상된 거짓 선지자라는 주제에 초점을 두고 있는 12:21절과 13:1절이 연관되는 방식으로 벌써 12:24에서 이미 나무라고 있다.
7-9절은 많은 반복과 호칭의 바뀜, 그리고 특히 9절에서의 목적진술이 맨 처음의 틀과는 다르기 때문에 보충된 것으로 생각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