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 최초 등록일
- 2005.05.15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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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심히 한 레폿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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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서전이라는 레포트를 받고 사실 많이 고민했다.1학년 때 세계 문화사를 들으면서 이미 자서전에 대한 레포트를 써보아서 나에게는 1년동안을 비교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제부터 내가 살아온 21년에 대해 짧게나마 써보겠다.
집안에서 무남독녀로 태어난 나는 어릴 적부터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내 기억엔 다른 아이들 보다 장남감도 많았고 여러 가지 미술. 피아노. 바이올린. 글짓기. 등등 많이 배웠던 것 같다.
부모님께서는 나에겐 큰 기대를 갖고 있었던 것 같다.아버지께서는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될 때에도 항상 무릎위에 앉히는 것을 좋아 하셨고 “시집가지 말고 아빠랑 살자~~~” 하며 무척이나 나를 귀여워 해주셨다. 물론 지금도 어머니가 질투 날 정도로 이뻐하신다..^^ 신천초등학교와 동인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나의 어린시절을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즐거웠다. 아이들과 붙임성이 어릴 때부터 좋아서 친구들은 많았으나 선생님들게 덤벙 거린다는 말이 통지표에 자주 적혀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런 성격때문인지 몰라도 줄곧 회장을 도맡아 하였다. 중학교시절에도 친구들과 잘 놀며 활달한 성격의 아이였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중학교 때부터 미술을 전공할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난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내 생각엔 아마 고등학교 시절이 지금까지의 내 인생에서 아마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시기가 아닐까 생각된다.무엇보다도 너무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에서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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