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매체] 방송용어 정리
- 최초 등록일
- 2005.05.15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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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중매체와 정보사회 강의에서 방송용어 정리 레포트입니다.
목차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DTP(탁상출판-DeskTop Publishing)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
ISA(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
LAN(근거리 통신망)
PPL(product placement)
RPG(Role Playing Game)
Virtual reality
VOD
공익광고
다큐멘터리
베타 테스트(beta test)
사이버 펑크(Cyber punk)
스테레오타입(Stereotypes)
아르파넷(ARPANet)
온라인 신문
와레즈
윈도우 효과
유비쿼터스 환경
캡처(capture)
판옵티콘(Panopticon)
패러다임(Paradigm)
팬덤(Fandom)
팬픽션(fan fiction)
펄프 잡지
본문내용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DMB는 고품질의 음성(라디오)과 영상서비스(TV)를 이동하면서도 즐길 수 있는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이다. 원래는 라디오의 디지털화를 위해서 추진되었는데 380kbps정도의 속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동영상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일부 자동차에는 TV수신기가 달려있는데 전파수신율이 좋지 않아 지지직 거린다던가 끊긴다던가해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그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DMB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시험방송되고 있는 DMB는 끊기지 않으면서도 고화질의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데 앞으로 기술이 개발되는 2007년쯤이면 휴대폰으로도 DMB방송을 볼 수 있을 듯 하다고 한다. DMB는 크게 위성DMB와 지상파 DMB로 나뉜다. 지상파는 일반 TV처럼 송신소에서 쏜 전파를 잡아 시청하는 것이고 위성은 위성을 통해 전국에 전파를 뿌려주는 식이다. 지상파 DMB는 채널이 한정돼 있어 정통부가 관리하고 있으며 시험방송은 KBS등이 하고 있다. 위성 DMB는 최근에 위성지분을 투자한 SK텔레콤이 추진하고 있는데 두 방식 모두 조만간 방송법이 개정돼 사업자 선정기준 등이 마련되야 본격적인 방송이 가능하다. 지상파 DMB와 위성 DMB의 차이는 일반 TV방송과 위성TV방송의 차이점과 똑같다. 지상파 방식은 돈을 내지 않고 볼 수 있지만 위성방식은 아무래도 위성사용료 때문에 어느정도의 비용이 든다. 하지만 위성방식은 채널이 수십개~수백개이고 지상파는 채널수가 한정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위성DMB 와 스카이라이프의 차이는 스카이라이프는 고정된 접시안테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움직이면서 볼 수는 없다는 것이다. 위성 DMB는 이동수신용이기때문에 차안이나 핸드폰으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DMB방송의 장점은 기존의 TV채널 하나를 DMB방식으로 바꾸면 TV채널을 최대 6개로 늘릴 수 있고 고화질 라디오채널로 전부 바꾸면 16개, 모노라디오방송으로 바꾸면 32개 채널로 바꿀 수가 있다. 한마디로 채널수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셈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