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정신간호의 발달
- 최초 등록일
- 2005.05.11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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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총론 上
1장 정신간호의 발달 요약내용입니다^-^
목차
1.정신질환치료의 발달
2.한국의 정신의학 및 간호학 발달
3.미국 정신간호 발달
본문내용
정신질환치료의 발달
1.원시.고대
-원시인들의 정신질환이나 치료에 대한기록은 없으나 발굴된 유적이나 두개골을 보아 추측하는데 그들은 정신병이란 죄의 대가로 몸에 귀신이 들어온 것이라 믿어 환자에게 매질하거나 굶기는 것과 같은 잔인한 방법을 사용하여 마귀를 쫓아내도록하였다.
-B.C 1550년에 쓰여진 이집트의 파피루스에는 정신장애란 사악한 영혼에의해 발생한다고 써였으며, 노인성 퇴행,알코올 중독,울증,히스테리에 대해 기술되어있다.
-전기 기독교 시대로 들어오면서 점차로 의학이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피타고라스는 지적활동의 중신은 뇌라 생각했고 이 기관에 생긴 질병을 정신질환이라 믿었다.
-B.C 5세기경에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는 질병의 병리는 열,냉,건,,습으로 이루어 졌다고 하였다.인간의 기질을 다혈질,담즙질,우울질,점액질의 4가지로 구분했으며 정신질환을 광증,조증,울증으로 분류했다.
-플라토는 몸과 마음은 분리될수 없으며 건강이란 정신과 육체의 조화에서 이루어 진다고 하여 정신건강 개념의 선구적 역할을 하였다.
-아리스토틀은 인간의 감정과 영혼의 중심기관은 심장이라고 생각했으며 그는 뇌와 신경계는 감각이 아니라 지성과 관계있다고 하였다.
-헤로필루스는 신체의 기질에 대한 히포크라테스의 이론에 동의하였으며 최초의 체계적인 해부학자였으며 인간을 해부하였다.
-B.C146년에 코린스가 쇠망하자 그리스의 의학이 로마로 전파되었다.아클레피아데스는 정신장애는 감정의 장애 때문에 온다고 믿었으며 정신질환의 급성과 만성 경과를 구분하고 착각과 망상을 구분하였다.
참고 자료
정신간호총론 上
수문사 김윤희외 4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