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 최초 등록일
- 2005.05.09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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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치위생과 학생의 입장에서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을 읽고 미래의 치과위생사로서 병원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서 생각하고 적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메리 제인은 남편이 마이크로룰사로부터 파격적인 입사제의를 받고 자신도 시애틀의 가장 큰 금융기관인 제일보증 금융회사에 채용됐을 때까지만 해도 인생이 장밋빛인 것만 같았다.
그러나 남편이 갑작스레 사망하고부터 그녀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한 직장의 책임자로서 커다란 책임을 짊어질 수 밖에 없다.
그녀는 회사 내에서 ‘무슨 일이든 해내고 마는 관리자’라는 좋은 평판을 얻었다.
그런 그녀가 ‘유독성 폐기물 더미’로 불려질 만큼 회사의 암적인 존재로 여겨지던 부서의 부서장으로 옮기면서 고민을 하게 된다.
메리 제인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사무실의 문제 해결에 관하여 생각하면서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세계적인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에 발길이 닿게 되었는데 그런데 그 곳에서 그녀는 자신의 사무실의 분위기와는 다른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를 접하게 된다.
어시장에서 만난 로니라는 남자에게 제인은 회사의 문제점에 대해 말하게 되고 로니는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도 변화에 의해 활기차 졌다면서 그녀가 회사에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니는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의 변화 비결을 네 가지로 말해주었다.
그 첫 번째는 “나의 하루를 선택하기”이다. 비록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가에 있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더라도, 당신이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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