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한국에서 부자되는 법
- 최초 등록일
- 2005.05.07
- 최종 저작일
- 2005.04
- 1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짱~~
목차
1. 서론
2. 본론
1. 부자란?
1) 부자의 정의
2) 부자의 기준
2. 한국 부자의 유형
1) 평가자형
2) 봉사자형
3) 추진가형
4) 예술가형
5) 분석가형
6) 충신형
7) 연예인형
8) 리더형
9) 중재자형
3. 부자가 되는 방법
4. 이런 사람 절대로 부자 못 된다
1) 신용카드는 나의 힘
2) 내 통장 잔액이요?
3) 취직 기념, 마이카 족 입문하기
4) 무계획이 상팔자다
5) 오늘도 소중하다
6) 경제지를 돌보듯 한다
7) 친구 따라 강남 간다
8) 딱 한방을 노린다.
5. 한국에서 정당하게 부자 되기 (예시)
1) 시간을 기다리는 주식투자
2) 천원으로 왕이 되는 곳
7. 결론
본문내용
7. 결론
우리들에게 똑같이 100만원을 나눠준다고 생각해보자. 100을 -로 만든 사람, 100을 0으로 만든 사람, 100을 100으로 갖고 있는 사람, 100을 1000으로 만든 사람, 100을 억으로 만든 사람 등 아주 다양할 것이다. 하지만 100을 억으로 만든 사람을 생각해보라. 그가 100만원 어치의 복권을 샀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100으로 사람을 고용해 은행을 털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그는 남들보다 먼저 정보를 얻기 위해 여기 저기 뛰었을 것이고, 어떻게 해야 이 100으로 억을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을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늘 생활했을 것이다.
부라는 것은 그런 이들에게 찾아오는 것이기에.
한국에서 부자 되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부의 되물림으로 잘사는 사람은 평생 잘 살고 못사는 사람은 평생 못산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물론 부자가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노력도 하지 않은 체 한 방 역전만 노리는 것은 부자가 되는 길이 아니다. “어떻게 하든 돈만 많이 있으면 되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은 편의적인 발상이다. 돈만 많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관리를 하지 못한다면, 부라는 것은 한여름 밤의 꿈처럼 쉽게 깨질 것이다.
지금 내가 남들보다 돈이 적다 투덜거리지 말라. 지금 나의 집이 남들보다 가난하다 투덜거리지 말라. 정주영은 현대를 세우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전부 바쳤다. 몇 백 억의 자산을 가지고 있으면서 구두가 닳는 것이 아까워 구두의 밑창에 쇠를 박았다. 지금 당신은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가?노력도 하지 않고 돈이라고 외치기만 하지 않은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