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이해] 유럽의 민족

목차

■ 요약

Ⅰ. 서론

Ⅱ. 본론
ⅰ. 게르만족
ⅱ. 라틴
ⅲ. 슬라브족
ⅳ. 켈트족

Ⅲ.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요약

유럽 민족은 언어를 지표로 나누어서 크게 게르만족, 라틴족, 슬라브족, 켈트족으로 나눌수 있다.

게르만 민족은 북서 유럽을 중심으로 거주하며 독일, 앵글로색슨, 네덜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인들이 여기에 속한다. 주로 신교인 프로테스탄트를 신봉하며 신체적인 특징은 큰 키에 금발, 눈은 파란색이며 또 과학적 재능이 뛰어나 근대 서구 문명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원래 발트해 연안이 원주지였으나 4C 후반부터 유럽 서남부로의 ‘게르만의 대이동’으로 오늘날과 같은 분포를 이루었다. 언어로는 독일어, 영어, 네덜란드 어의 서부방언, 스웨덴어, 노르웨이어, 덴마크어 등의 서부 방언들이 여기에 속한다.
라틴족은 남유럽 지중해 연안북부에서 서부에 걸쳐 거주하며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루마니아 인등이 여기에 속한다. 주고 구교인 카톨릭을 믿으며 전반적으로 중간 키에 갈색 혹은 검은색의 곱슬머리라는 신체적인 특징을 지녔고, 로마 문명으로 상징되듯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자랑한다. 로망스어의 대표적인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은 근대 문명의 큰 역할을 하였기에 현재는 국제어로서 정착 되었다.
슬라브족은 동유럽에 거주하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세르비아, 폴란드, 체코, 불가리아 인 등이 여기에 속한다. 그리스 정교, 카톨릭의 영향이 강하며 목축을 동반한 농경이 기본적인 생산수단이다. 신체적으로는 백색피부에 땅딸막한 체형이며 일반적으로 끈기가 강한 성격을 보여준다. 언어는 동부, 서부, 남부의 3대 방언으로 분류되며 제 2차 세계대전후 이들 슬라브 어권 국가들은 모두 사회주의 국가로 변모했다.
켈트족은 용감하고 게르만인과 비슷하며 지금은 유럽에 동화되었다. 아일랜드만 유일한 켈트족이나 한 때는 유럽을 휩쓸고 다녔다. 언어는 아일랜드, 웨일스, 브르타뉴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이제 이 유럽의 민족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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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bcline.com
http://instory.ne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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