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사회] 지식정보화 사회와 경제구조의 변화
- 최초 등록일
- 2005.05.07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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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식정보화 사회의 특징과 지식정보사회에 경제적 특징을 심도있게 다룬 A+ 레폿 입니다.
목차
1)지식정보사회가 도래하다
2)지식정보기반 경제에 필요한 요건
3)지식과 정보가 돈이다
4)Human capital
5)정보사회에 벤처가 가져다주는 새로운 패러다임
6)IT분야에 대한 정부의 정책현실
7)정보화 시대 경제혁명으로 이끌려면?
본문내용
1)지식정보사회가 도래하다
건설이 사회의 중심이 되고, 중공업이 활기를 찾으면서 나라의 경제 살리기를 운운했던 60~80년대...... 그 때 우리는 노동 산업이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중대함을 인식하고, 박정희 정권아래, 전략적인 투자를 하였으며, 실제로 우리나라가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경제계발 5개년 사업’ 은 많은 역할을 하였다. 이른바, 그 시대를 대표하는 건설과 중공업 은 자본집약적이며, 육체노동을 필요로 하였기 때문에, 자본과 노동이라는 요소가 경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지표였었다.
이제, 90년대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의 거대한 사회변동을 겪으면서, 우리는 정보기술의 발달과 함께 정보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점점 커지고 있음을 인식한다. 생산에 있어서 정보의 가치가 커지고, 정보와 지식의 시장적 가치가 중요해 진 것이다. ‘21c는 정보화 사회’다 라는 명제와 함께, 정보산업과 지식기반산업, 서비스 산업 등이 전체 GN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의 수도 늘고 있고, 이에 기반 한 수많은 직업종이 생기기도 하였다.
이는, 산업사회와는 질적으로 다른 정보화 사회를 구축하면서, 세계화와 더불어서 새로운 경제를 이루었고, 사회구조뿐만 아니라, 행위구조와 이념구조가지 전 지구적으로 변하게 만드는 등 그 영향력이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미래 학자들은 21세기에는 산업사회의 패러다임에서부터 창조적 지식과 정보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지식기반경제로의 문명사적 대전환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미국의 미래학자인 피터 드러커는 지식이 단순히 전통적인 생산요소로서의 노동·자본·토지와 같은 하나의 자원이기보다는 오직 하나의 의미 있는 자원이라고 정의하며 지식이야말로 유일한 자원이라고 주장하였고, 엘빈 토플러도 주장하기를, 모든 자원이 지식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버클리 대학의 데이비드 티스 교수 또한 부를 창조하는 근본적인 기반이 변질되고 있으며 지식과 지적 자본이 부의 창조의 열쇠라고 주장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