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현대사회]기독교 및 타종교 기타 생태공동체의 전통에서 찾아보는 지속가능한 지구생명 공동체의 비전 및 실천
- 최초 등록일
- 2005.05.04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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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세대학교 기독교와 현대사회 시간에 작성한 조별 토론 파워포인트 자료입니다.
저희와 같은 주제로 자료 준비중인 학생들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내용, 사진들이 들어있습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 우리가 선택한 주제에 대한 소개 (의의)
2. 기독교와 타 종교에서 찾아볼 수 있는 남성과 여성의 관계
1) 문제의식
- 기독교에서 발견되는 여성 억압의 기제 - 비교, 대조의 대상
- 이슬람교에서 발견되는 여성에 대한 억압 -사진 자료
2) 새로운 비전의 제시
- 이슬람교에서 찾아보는 비전- 사진 자료
- 우리나라의 무속신앙에서 바라보는 여성 -사진 자료
본문내용
2조 토론(연구)의 주제 기독교 및 타 종교, 기타 생태공동체의 전통에서 찾아보는 지속 가능한 지구생명 공동체의 비전 및 실천 주제의 선정 이유 현재 우리 사회는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그 중 우리는 인간의 삶과 궁극적으로 연결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환경오염과 같은 생태계파괴, 그리고 여성보다 남성이 주요 위치를 지배하고 있는 가부장적인 사회제도에 토론의 초점을 맞추어보았다. '지속 가능한 지구 생명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무엇인가?'라는 궁극적 질문에 도달하게 될 때 비로소 그 해답을 찾을 수가 있을 것이다.
※ 기독교에서 발견되는 여성에의 억압
1. 기독교적 이원성
‘남성⇔여성 및 정신⇔몸’ 의 구분을 통해 여성과 몸 및 물질을 악의측면과 동일시함으로써 지배적 남성의 관점에서 여성에 대한 남성의 폭력적 힘을 정당화.
2. 악에 대한 헤브루적 견해
‘어떤 여인이 유출을 하되 그 유출이 피면 칠일 동안 불결하니 무릇 그를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요.’(레위기 15:19)
3. 타락에 대한 아우구스티누스의 개념
-여성은 날 때부터 남성에 종속돼있다는 믿음.
-여성을 남성의 죄적인 성적 욕망의 피난처로서 인식 ⇒ 여성을 생식을 위해 정당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보는, 여성에 대한 도구적 견해.
-기독교 전통에서 죄와 죽음의 근원을 여성의 반항에서 기인하는 걸로 봄 ⇒ 여성의 끝없는 희생이 정당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