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기업가의 성공비결 -비트 컴퓨터의 조현정사장과 미래산업의 정문술 사장편

목차

-비트 컴퓨터의 조현정 사장-
-나와의 약속 ‘ 나는 할 수 있다’
-낙천적 생각, 적극적 생활
-남보다 먼저, 남과 다르게
-몰두하면 나마저 잊는다
-멈추면 쓰러진다

-미래산업의 정문술 사장-
-눈높이를 낮춰라
-틈새를 노려라
-실패없이 성공없다
-마음을 움직이는 경영

본문내용

-비트 컴퓨터의 조현정 사장-

비트 컴퓨터는 1983년 창업이후 의료정보 system의 최고기업이자 s/w업계의 실력자로 자리매김한 역량있는 기업으로 우리에겐 성화 봉송 program과 같은 혁신적이고 도전적 s/w로 잘 알려져 있다. 비트 컴퓨터의 조현정 사장은 우리 나라 최초의 대학생 벤쳐 창업 기업인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성공을 두고 사람들은 단순한 재능의 결과이거나 타고난 그의 지적능력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의 성공과정은 고난과 역경이 많은,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은 길이였다. 다음은 비트 컴퓨터의 조현정 사장의 5가지 성공비결이다.

-나와의 약속 ‘ 나는 할 수 있다’

8살 때 부친이 유명을 달리하고 난후 조현정사장은 자의식이 강한 아이로 성장한다. 아버지와 관련된 욕을 들으면 이를 악물고 덤벼드는 조현정사장은 자존심이 강하고 의지가 강한 아이였다. 부친 사망후 가세가 기울자 고향을 뜬 조현정사장. 조현정사장은 중학교때 학업을 중단하고 서울에 정착하게 된다. 충무로의 전파사에 취직한 조현정사장은 거기서부터 엔지니어의 꿈을 펼치기 시작한다. 7살 때부터 시계나 라디오의 조립에 능하고 동네 전파사를 드나들면서 기술가의 자질을 키워왔던 조현정사장에게 충무로의 전파사는 동네 전파사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였다. 때문에 스스로의 자질에 만족해왔던 조현정사장에게 충무로의 전파사는 신선한 충격이였으며 그의 도전정신을 일깨우게 하는 미래실현의 장이였던 것이다. 재능은 남달랐지만 중1의 어린나이기 때문에 허드렛일을 거들던 현정은 학업에의 아픔이 있었다. 동네에서 교복입은 아이를 보면 마주치지 않으려고 길을 돌아갈 정도로 상처가 됐던 학업에의 꿈은 대한민국 최고의 엔지니어를 꿈꾸는 현정에게는 아픔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