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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발달 심리학] 나를 칭찬하기 - 나의 장점

*영*
최초 등록일
2005.04.18
최종 저작일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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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글은 [도덕발달심리학]에서 내주신 과제로 적은 것으로, 제 생각과 느낌을 많이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교수님들은 어디서 퍼온 글이 아니라, 직접적인 경험이 드러나는 글을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간략하게 번호 매겨서 적는 것보다는 서술식으로 타인과 대화하듯이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교수님으로부터 공감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제는 어느덧 자연스러워진 ‘나를 칭찬하기’이다. 요즘에는 하루에 한 번씩 일기처럼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적고 있는데, 하루 종일 재미없고 힘들었더라도 그 일기를 적는 순간이면, 내일을 살아갈 긍정적 에너지를 받는 것 같아 왠지 모르게 입 꼬리가 올라간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의 칭찬하기는 벌써 적기도 전에, ‘이것도 써야지.. 저것도 써야지..’하면서 서로 써달라고 보채는 것 같다. 지난 학기와 사뭇 다른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칭찬 할 거리와 자신감이 늘어난 만큼 사설이 길어졌지만, 그럼 지금부터 내가 타인에게 내 놓아도 기죽지 않을 만큼 자랑스러운 요소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면서,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그리고 언젠가는 찾아올 ‘미래의 나’의 청사진을 희미하게나마 찍어보도록 하겠다.
예전에도 지금도 내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존경하는 부모님과 피 같은 친구들이 있다>라는 것이다. 이 멘트는 내가 언제나 어디서든 쓰는 문장이기 때문에 나에게 달린 꼬리표와도 같다. 아마 십년 후, 오십년 후에도 그들은 항상 나의 첫 번째 자랑거리이자, 가장 든든한 후원자일 것이다. 이들이 있기 때문에 나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이들로 인해 삶의 기쁨을 얻는다. 그리고 나 또한 그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 같아, 부모님과 친구들에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애틋함이 서려있다. 물론 보통 생각하는 ‘부모님’과 ‘친구들’의 성격은 다르겠지만, 나에게는 친구들 또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자신의 빈자리를 채워주시려, 나에게 보내주신 ‘가족’과 같음이 틀림없다.

참고 자료

없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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