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술] 매트릭스와 공각기동대
- 최초 등록일
- 2005.04.17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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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번에 제가 쓴거에요..
아마 유출 안됐을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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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영화 매트릭스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본 후 매트릭스와 공각기동대에서 표현하고 있는 미래사회의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자.
애니 매트릭스는 총 6편의 짧은 영화로 구성되어있다.
1편은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가상현실에서의 대결 신으로 시작된다. 두 주인공이 가상현실에서 대결을 하면서 여자주인공의 능력을 -여기서 말하는 능력은 냉정함을 말하는 것 같다. - 시험해보는 장면이다. 그리고 이어서 기계와 인간간의 전투장면이 나온다. 기계들은 군대를 조직해서 체계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들은 독자적인 활동을 하는 인간들을 제거한다.
2편부터는 1편의 미래사회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설명되고 있다. 2편에서 인간들은 자신들의 편리함과 노동효율성을 목적으로 일하는 사이보그를 만들게 된다. 인간들은 점점 나태해져서 더 이상 일하지 않은 생활상을 띄게 되고 그러던 중 최초로 주인인 인간에게 반란을 일으키는 기계인 B166-ER이 나타나게 된다. 인간사회는 과연 인간의 정신을 가진 로봇이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는지에 생각해보게 된다. 이 과정에서 사이보그들은 인간들을 향해 B166-ER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시위가 점차 악화되자 결국 인간들은 기계들을 없애버리기로 결정한다. 사이보그들은 인간으로부터 도망쳐 자신들만의 나라인 Zero-One을 건설하고 점점 더 발전한 새로운 인공지능을 개발하기에 이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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