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운영관리] 서비스 프로세스 매트릭스
- 최초 등록일
- 2005.04.15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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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목차
1. 서비스 공장
『에버랜드 - 환경친화경영 시스템강화 』
2. 대량 서비스
『NEC (일본전기주식회사)의 폐기물 제로 운동』
3. 서비스 샵
『롯데리아 환경경영』- 환경사랑 캠페인 (그린컵)
4. 전문 서비스
『월평종합사회복지관』 - 녹색가게
본문내용
1. 서비스 공장
『에버랜드 - 환경친화경영 시스템강화 』
삼성에버랜드는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사업을 신 수종 사업으로 선정하고 환경친화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삼성에버랜드는 이를 위해 서울 양재천을 비롯한 도심하천을 자연 친화형으로 개발해 나가는 한편, 폐광 촌 등 자연훼손지역의 환경복원사업을 적극 벌여나가기로 했다. 또 유류 및 중금속 오염지역을 생화학으로 정화시키는 기술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협력업체에 대한 환경지도를 강화, 기준에 미달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수주자격을 박탈하는 등 환경친화 경영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허태학 삼성에버랜드 사장은 "환경관련 연구 인력을 충원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신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환경사업을 신 수종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법규에서 정하는 기준보다 엄격한 환경기준을 자체 사업장은 물론 협력업체에도 적용해 환경친화 경영의 선도업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삼성에버랜드는 이미 환경 R&D센터, 엔지니어링기술연구소, 잔디연구소 등 환경관리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신기술개발을 위해 박사급 14명을 포함, 총 50여명의 연구 인력을 확보했다. 이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친화 경영 시스템은 매년 협력업체의 환경친화 경영성과를 A,B,C,D,F 등 5단계로 평가, A등급을 받은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1년간 수의계약을 맺는 반면, 가장 낮은 F등급을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협력업체자격을 박탈하는 것이다. 또 환경사고를 일으킨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계약을 취소하고 사고 발생 후 3년간 협력업체 재등록을 금지하기로 했다. 삼성에버랜드는 이 같은 협력업체 환경평가 기준을 리조트 단지인 에버랜드는 물론, 엔지니어링, 단체급식, 환경개발 등 각 사업부에 적용, 클린(Clean) 사업장을 외부 협력업체까지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에버랜드는 특히 리조트 등 자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수질오염 기준의 경우 법적 기준인 10ppm 보다 훨씬 낮은 3ppm 이하로 관리하기로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