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 줄거리 및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5.04.08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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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에니메이션 줄거리
슈렉을 본후 나의 느낌
본문내용
에니메이션 줄거리-
엄청나게 못생기고 무지무지 큰 괴물 슈렉은 성밖 늪지대에서 지저분한 진흙으로 샤워를 즐기고 동화책은 화장실 휴지로 쓰며 그는 괴물이라는 이미지때문에 사람들과 단절된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만의 늪지대에 파콰드 영주에게 살곳을 다 빼앗긴 동화속 주인공들이 다 쳐들어오게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슈렉을 귀찮게 구는것은 쉴새없이 떠들어대는 당나귀(동키)이다. 결국 슈렉은 이들은 다시 살던 곳으로 돌려보내기 위해서 파콰드 영주와 담판을 지으러 떠나게 된다. 하지만 일은 이상하게 꼬여 왕의 자리를 얻기위해 공주와 결혼해야만 하는 '파콰드 영주' 대신 멀리 불뿜는 용의 성에 갇힌 피오나 공주를 구하러 떠난다.
피오나 공주를 구하기 위해 성에 도착한 슈렉과 당나귀 동키는 생각보다 깊은 용암 골짜기와, 생각보다 무서운 성의 위압감, 생각보다 센 불을 뿜는 용에 겁에 질린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슈렉의 파워로 피오나 공주를 빼오는데 성공을 한다. 그러나 공주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마법에서 풀리기 위해 갑자기 키스를 해야 한다고 조르질 않나, 산적들이 나타나면 공중 제비를 돌며 발차기를 하지 않나, 어쨌든 이 독특하고 엽기적인 공주에게 점점 마음이 가는 슈렉은 은근슬쩍 프로포즈를 해볼까 고민을하고, 피오나 공주 역시 마음씨 착한슈렉에게 마음이 끌린다. 서로에 대해 고백을할려구 하다가 이리저리 어긋나다 결국엔 파콰드 영주에게 돌아가게된다.
공주는 자신의 마법을 풀기위해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를 해야했다. 그래서 영주인 파콰드에게 돌아가서 둘은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이때 슈렉은 공주의 결혼식 날 영주의 성에 나타나서 결혼식을 방해하고 결국은 슈렉과 키스를 하고 결혼식을 하게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