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미인의 기준, 인체미학
- 최초 등록일
- 2005.04.07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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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1세기 여성의 인체미의 기준, 즉 미인의 기준에 대해 직접 쓴 글입니다. 대학 레포트로 모 대학 인체미학 시간에 쓴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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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름다움’ 이것은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많은 여성들의 욕구이자, 꿈꾸고 있는 단어 일 것이다. 인간이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심은 본능일지도 모른다. 인류가 시작되면서부터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한 인간의 집착은 지칠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그 흐름 한가운데 서 있는 각 시대별 미의 기준에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며 변화되어 오고 있다. 그러면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 살아갈 21세기의 인체미는 무엇일까?
21세기의 아름다움을 지닌 미인은 어떠한 기준에 있으며, 어떤 방향으로 바뀌어 갈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외향적으로 보았을 때 현 21세기 한국의 미인상은 바로 건강미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건강한 여성이 아름답다’ 최근 이러한 문구와 함께 많은 여성들은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또 아름다워 지기 위해 여러 가지 운동을 하고 있다. 과거 90년대만 하더라도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의 특성 중 “가냘픔, 연약함”등이 들어가 있었던 것에 반해 최근은 “강함, 섹시함, 건강함” 이 아름다움의 키워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최근 동향을 따라 건강하고, 섹시함이 더해진 연예인들이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그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2003년 최고의 인기를 누린 ‘이효리’를 들 수 있다. 그녀는 가늘고 기다란 팔과 다리 보다는 약간의 근육과 함께 까무잡잡한 피부를 내세우며 21세기 대표적인 건강미인으로 뽑히고 있다. 일명 ‘효리 신드롬’과 함께 패션의 동향도 바뀌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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