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원자란
- 최초 등록일
- 2005.04.01
- 최종 저작일
- 2005.03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원자의 역사를 시간순에따라 정리하였다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잘했다고 칭찬해주셨어요,
다섯장으로 제한되어있어 했는데 내용에서 빠진부분도 거의 없고요 색깔별로 구분했고 각주도 달았으니까레포트로 잘했다고 칭찬받으면 받았지 후회없으실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원자란 무엇이며, 언제 어떻게 누구에 의해 밝혀졌고, 그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지금은 어떤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본 보고서를 쓰게 되었다. 보고서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여러 자료를 수집하여 역사적 순서에 따라 기술해 볼 것이다.
고대에 물질을 나누는 문제를 생각하기 시작한 최초의 사람은 그리스의 철학자 레우시푸스(Leucippus, 490-? B.C.)이다. 그는 물질을 쪼개고 또 쪼개는 이과정이 영원히 계속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물질의 조각이 더 이상 작게 쪼갤 수 없는 상태에 도달한다고 주장하였다. 레우시푸스의 제자들 중의 하나인 데모크리투스(Democritus, 460-370 B.C.)는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물질이란 조각의 개념을 받아들였다. 그는 그러한 조각들을 그리스어로 “쪼갤 수 없는”이라는 의미의 아토모스(atomos)라고 불렀다. 그리고 그는 모든 물질은 원자들의 모임으로 구성되어 그사이에 공간이 있다면 그 공간은 아무 것도 없는(“빈”) 것이라 주장하였다.
고대 그리스의 사고는 이후 르네상스를 거쳐 근대 과학이 시작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특히 물질의 근원에 대한 이론들은 이후 원자의 세계를 탐구하는 데 바탕이 되었다. 원자론의 의문과 연관된 실험을 최초로 수행한 사람은 영국의 과학자 보일(Robert Boyle, 1627-1691)이었는데 그는 원자론자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