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행동론] 관광소비자의사결정방법(클럽메드)

소개글

이 리포트는 한 여행자가 클럽메드를 구매하기전까지의 관광소비자의사결정방법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직접 각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만든 자료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봤다~ 하는 것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정말 열심히 했다는 거죠~~ ^^
클럽메드에 알고싶은 님들도 이자료를 이용하면 좋을듯~ (참고로 한글2002로 작성했음)

소비자의 구매결정을 위한 단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보탐색에서부터 구매까지)

목차

Ⅰ.문제인식
Ⅱ.정보탐색
1)클럽메드의 소개
2)몰디브 카니(빌리지정보,교통편,객실,레스토랑,부대시설및기타활동,스포츠,키즈클럽,지불방법,미니관광,가격정보 등)
3)말레이시아 체러팅
4)일본 사호로

Ⅲ.대안평가
Ⅳ.구매
1)예약정보
2)예약신청
3)출발전준비사항
4)출발에서도착까지
Ⅴ.구매후평가

본문내용

관광행동론 - 관광소비자의사결정방법
이 리포트는 관광소비자의사결정방법인 문제인식, 정보탐색, 대안평가, 구매, 그리고 구매후 평가까지의 내용이 담겨져있습니다.
여행자가 관광상품을 구매하기까지의 의사결정방법으로 4박5일 기간의 클럽메드의 여행을 주제로 하였습니다.
-본문내용중-
Ⅱ. 정보탐색
1. 클럽메드의 소개

클럽메드란?

클럽메드!. 이를 통해 우리는 관광대국 프랑스의 일면을 볼 수 있다. 그런 프랑스의 휴가산업이 이룩한 또 하나의 성공작은 '클럽 메드'이다. 클럽 메드는 그 이름 자체가 '휴가'를 의미할 정도로 지구촌 사람들에게 인식된 리조트 기업이다.
2차 대전 종전 후 암울하기만 했던 유럽, 1950년 프랑스에서 올림픽 대표 수영선수 출신인 제라드 블리츠를 주축으로 모인, 프랑스 벨기에 스페인의 젊은이 50여명이 태양이 작렬하는 스페인의 알쿠디아 해변으로 여행을 나섰다. 이들은 각각 낸 회비를 모아 해변을 세 내고 여기에 텐트를 치고 함께 숙식하며 휴가를 즐겼다. 알쿠디아에 이어 다음에는 이탈리아의 바라티로 휴가를 떠났다. 회원 수는 훨씬 많아졌다. 점차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자 최초의 발기인이었던 제라드 블리츠는 여행의 체계를 갖춰나갔다. 이 모임을 '클럽'이라 부르게 된 것은 이탈리아 바라티 여행 직후였다.
클럽메드의 목적은 지구촌 사람이 한데 모여 어울려 여행하며 서로가 서로로부터 배우자는 것이었다. 이러한 제랄드 블리츠의 코스모폴리탄적인 생각은 전 유럽에 퍼져 나갔다. 처음에는 비영리 단체였던 클럽메드는 54년 경영의 귀재인 길버트 트리가노가 합류하면서부터 수익금을 남기는 영리 법인체로 모습이 바뀌었다.
클럽 메드의 '메드'는 지중해 (Mediterranean)의 약자로 지중해 클럽으로 클럽메드의 로고()는 태양과 바다를 의미하는 넵튠(그리스 신화 바다의 신)의 표창을 본떠서 만들었다.
1955년 유럽인에게는 환상의 섬으로 불리던 타이티에 클럽 메드 빌리지가 문을 연 이후, 현재 클럽 메드는 아시아태평양의 11개 빌리지(리조트 시설을 이렇게 부른다)를 포함, 현재 전세계 36개국의 120여개 빌리지를 운영하는 거대한 리조트체인으로 진화하여 휴가의 대명사로 자리잡으며 오늘날에 이르렀다.

참고 자료

참고사이트
http://www.clubmed.co.kr
http://www.clumbed.com
http://fitclub.co.kr
http://www.letsgoresort.com
http://cozytou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