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현진건의 작품세계
- 최초 등록일
- 2005.03.27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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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학] 현진건의 작품세계
목차
【 작가 연구 】
< 운수 좋은 날 >
◐◐주제 의식◑◑
◐◐갈등 양상◑◑
◐◐기법상의 특징◑◑
◐◐문학사적 가치◑◑
< 빈처 >
◐◐주제 의식◑◑
◐◐갈등 양상◑◑
◐◐기법상의 특징◑◑
◐◐문학사적 가치◑◑
< B사감과 러브레터 >
◐◐주제 의식◑◑
◐◐갈등 양상◑◑
◐◐기법상의 특징◑◑
◐◐문학사적 가치◑◑
< 고향 >
◐◐주제 의식◑◑
◐◐갈등 양상◑◑
◐◐기법상의 특징◑◑
◐◐문학사적 가치◑◑
본문내용
【 작가 연구 】
※ 현진건(玄鎭健 : 1900~1943) ※
소설가. 언론인. 경북 대구 출생. 호는 빙허(憑虛).
1920년 ≪개벽(開闢)≫에 <희생화(犧牲化)>를 발표하여 문단에 등장.
1921년 <빈처(貧妻)>를 발표하여 작가로서 위치를 굳혔다. 홍사용(洪思容), 이상화(李相和), 나도향(羅稻香), 박종화(朴鍾和)등과 함께 ≪백조≫창간 동인으로 참여하여 1920년대 신문학운동에 본격적으로 가담했다. 그의 작품 경향은 세 부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민족주의적 색채가 짙은 사실주의 계열의 자전적 신변소설에 <빈처>, <술 권하는 사회>, <타락자>가 있고, 하층민과 민족적 현실에 눈을 돌린 소설에 <운수 좋은 날>과 <불>이 있다. 그리고 1930년대 장편소설과 역사소설이 있는데 <적도(赤道)>, <무영탑>, <흑치상지>, <선화공주>등이 그것이다.
그는 김동인(金東仁), 염상섭(廉想涉)과 더불어 근대문학 초기에 단편소설 양식을 개척하고 사실주의 문학의 기틀을 마련한 작가이다. 특히 식민지 시대의 현실 문제를 탁월하게 다룸으로써 대표적인 사실주의 작가로 꼽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