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과 진화론
- 최초 등록일
- 2005.03.26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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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진화론의 현대 과학적 재조명
(1) 인류 진화의 증거들에 대한 재조명
(2) 열역학 법칙에 비추어 본 진화론
2. 지질학의 현대 과학적 재조명
(1) 동일과정설 (Uniformitariansm)
(2) 대격변설(Catastrophism)
(3) 대격변의 증거
3. 생명체에 나타난 설계의 증거, 필연적 모습
(1) 잠자리들의 비행과 눈
(2) 물고기들의 형태
(3) 바이러스의 형태
(4) 생명체의 설계도 DNA
4.우주와 지구에 나타난 설계의 증거 필연적 모습
(1) 빅뱅 이론 (Big Bang)의 한계점
(2) 지구의 모습
본문내용
열역학 법칙은 극소 세계인 양자 세계나 거대한 우주 세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우주적 법칙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모든 과정은 에너지는 생성되거나 소멸되지 않고 단순히 변화를 수반하며 이 변화들은 항상 에너지의 유용성을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한다. 그러므로 위의 법칙들로부터 알 수 있는 과학적인 사실은, 우주 그 자체는 어떤 창조의 활동을 할 수 없으므로 우주에 속하지 않은 창조주가 계신 다는 것과, 모든 세계는 항상 질서에서 무질서로 나아가며 마지막에는 완전한 무질서인 더 이상의 일을 할 수 없는 상태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우주는 정지할 - 모든 생명의 활동이 멈추고 더 이상 별이 빛을 내지 않을 - 것이기 때문에 시간은 무한히 계속될 수 없으며 그렇기에 언젠가는 그 시작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의 자연법칙 구조에는 물질(에너지) 그 자체의 존재 원인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나 열역학 제 1법칙은 우주 그 자체가 스스로 시작하지 못했음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이 법칙으로부터 우주에 포함되지 아니한 초월적인 창조주가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견해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