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관리학] 한국보건의 역사

목차

【단군시대와 삼한시대】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일본 강점시대】
【광복이후 미군정시대】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시대

본문내용

【단군시대와 삼한시대】
* 고대시대
· 주술사(인간과 신의 중계자로서의 권능 지님) ⇒ 질병과 재난을 피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
· 단군신화 - “ 환웅천왕(桓雄天王)이 인명과 질별 등 인가의 일 360여 가지를 다스렸다”
· 삼국지 위지동위전 등 - 더러운 것을 피함, 의복은 청결하게 입었음, 시체매장 풍습

【삼국시대】
* 질병 및 역병(疫病)에 대한 대응 방식
① 샤머니즘에 의해 악정(惡精)을 축출하여 재난과 질병을 쫓아내는 방식
② 전염병의 유행이나 천재지변과 같은 사건 ⇒ 하늘이 그릇된 정치에 대해 징계를 가하는 것
정치적 차원에서 그 해결책을 찾는 방식
③ 의술적 측면에서의 대응
* 삼국시대에 전래된 중국의학 + 우리나라의 고유 의학 ⇒ 의료체계 형성
* 고구려시대
· 중국 오(吳)나라 지총(평강왕 3년) - 내외전약서(內外典藥書)와 침경, 맥경, 신농본초 등의의약서 전함
· 시의(侍醫)라는 직제 - 왕실의 치료 담당
· 덕래, 지총(일본의학의 발전에 큰 영행 미침)

참고 자료

병원관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