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 인텔(하바드비지니스리뷰)
- 최초 등록일
- 2005.03.20
- 최종 저작일
-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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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Intel's Challenges in Microprocessors
Alternative Microprocessor Design
RISC versus CISC 인텔의 위협 중 하나가 1980년대 후반에 리스크(RISC)의 부상에 따라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두 가지 방식이 마이크로프로세스를 설계하는데 사용되었는데, 하나는 인텔이 x86계열의 CPU에 채용해 온 방식인 시스크(CISC)와 적은 수의 트랜지스터로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리스크 아키텍처이다.
리스크 프로세스는 고가, 고기능의 특수분야에 채용되기 위한 수단이었으나 1980년대 후반 경 리스크는 저비용으로 생산되었으며, 리스크가 단순한 구조와 고성능으로 인하여 종국에는 PC 환경을 지배하고 있던 시스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수면위로 부상하기 시작하였다.
비록 x86 스탠다드를 위한 방대한 양의 소프트웨어 어프리케이션이 리스크의 즉각적인 위협을 감소시키긴 했으나 가격/성능의 잠재력은 현실적인 위협임이 분명했다. 이 시기에 MS는 리스크의 장점을 강하게 주장하고 나서 ACE(Advanced Computing Environment)라는 컴팩, 델 등 21개 기업으로 이루어진 그룹의 태동을 주도하여 아키텍처 이동을 옹호하고 나섰다.
참고 자료
하바드비지니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