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 지역에 따른 인간생활
- 최초 등록일
- 2005.02.26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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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리에 따라 달라지는 인간생활에 대하여 적어놓은 글입니다. 저는 크게 지형과 기후부분으로 나누어서 서술 하였고요, 지형이나 생황에 관한 첨부 사진 또한 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 인간과 자연간의 관계
Ⅱ 본론
1. 기후에따른 지역의 인간생활
[1]세계의 기후 지역과 인간생활.
[2] 우리나라 기후와 인간생활
[3] 기온에 따라 달라지는 음식문화.
2. 지형에 따른 인간생활.
[1] 산지와 고원.
[2] 특수지형. (화산지형과 카르스트 지형)
[3] 평야 지형.
Ⅲ 결론 - 분리할 수 없는 지역에 따른 인간생활
본문내용
인간 생활은 자연이 부여한 조건에 의해서 결정된다. 즉 인간집단의 생활양식, 행동, 민족성 등 인간 집단의 문화적 차이가 자연환경의 영향에 의해서 비롯된다는 견해로 사실 많은 문화요소들이 환경과 관련이 있다는 설명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산악지역의 사람들이 평야지역의 사람에 비해 더 대담하고 용감하다는 것으로,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산악과 평야라는 자연환경이 그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인간의 기질, 성질까지도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 날씨가 덥고 먹을 것이 풍부한 열대지방 사람들은 대체로 게을러 문명발달의 속도가 늦어진 것이라 볼 수 있는데, 그들은 그다지 열심히 일하거나 머리를 짜내지 않아도 굶어죽을 일은 없었기 때문이다. 국사책을 봐도 고구려 사람들이 백제나 신라보다 싸움을 잘하고 용맹했다.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하고 비교적 살기 좋은 기후의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피부로 느끼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지구상 지역에 따라 자연환경의 차이는 엄청나다.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모래 언덕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사막이 있는가 하면, 일 년 내내 찬바람이 불고 얼음이 녹지 않는 추운 지방도 있고 그 대부분의 곳에서 사람들이 살아간다.
즉, 이와 같은 기후와 지형, 즉 환경의 차이는 인간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