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학원론] 무역에 발생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05.02.07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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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역학원론을 배우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것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절대 생산비설
비교 생산비설
상호 수요설
핵셔와 오린의 이론
대표 수요이론
연구 개발요소(R & D)이론
기술격차론
제품사이클론
결론
본문내용
절대생산비설의 의의는 애덤 스미스(A. Smith) 는 그의 저서 『The Wealth of Nations』에서 국가의 노동력에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애덤 스미스는 국민이 생산하는 생산물을 국부로 보고 부의 원천이 되는 것은 노동이라고 하였다. 국부로서의 노동은 노동의 질과 노동의 양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노동의 생산력은 숙련이나 기교 등에 따라 더욱 증진되는데 이는 분업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분업이란 세분화된 전문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분업은 기술적 분업과 사회적 분업의 성격을 갖는다. 기술적 분업은 생산부문에서의 세부적 활등을 의미한다.
그리고 사회적 분업은 산업부문의 세분화를 뜻한다 따라서 이와 같은 분업의 원리에 의하여 국가 간에도 분업형태의 특화를 한 후 정부의 간섭없이 무역을 하면 무역이익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을 절대 생산비설 (theory of absolutely advantage)이라고 한다. 절대생산비설에서의 절대우위란 개념은 한 국가가 다른 국가에 비하여 어떤 재화의 생산에 소요되는 노동투입량이 더 작은 경우를 나타낸다. 즉 한 국가가 같은 재화의 생산에 있어 다른 국가에 비하여 노동의 투입량이 작은 경우 절대우위에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절대생산비설을 절대우위설이라고도 한다.
절대 생산비설에서는 다음과 같은 가정이 전제한다. 첫째 각국의 생산비에는 차이가 있다. 둘째 2국, 2재, 1생산요소가 존재한다. 노동만이 유일한 생산요소이다. 셋째 재화의 생산비는 부하노동량에 의하여 결정된다. 넷째, 생산요소가 국제간에는 이동이 없다.
참고 자료
무역학원론 권오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