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론] 신문과 퍼블리시티
- 최초 등록일
- 2005.01.11
- 최종 저작일
-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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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본론
1)기업PR이란?
2)Publicity의 가치
3)신문비평
3.결론
본문내용
미디어는 정보를 시공간적으로 이동시켜 주는 매개물이다. 특히, 신문은 문화적 산물이며, 사회적 현상이다. 신문은 매스 커뮤니케이터로서 항상 인간의 지식, 행위, 의욕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미디어이다. 그리고 기업은 광고 뿐만아니라 기업이미지를 위해서 기업PR을 하기 시작했다. PR이란 기관이나 조직이 공중(Public)들과의 관계를 맺기 위한 전략적 Communication 이라고 말하며 한마디로 Image management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기업PR은 Press agentry(언론대행모델), 또는 Publicity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것은 매스미디어를 통한 전략적 메시지 전달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퍼블리시티는 언제 사용하는지 살펴 보면,
①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할 때
②오래된 브랜드를 다시 한번 띄우려 할 때 - 이벤트
③복잡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설명하려 할 때
④광고를 집행할 예산이 충분하지 못할 때
⑤조직의 명성을 올리고자 할 때
⑥위기상황에서 반응할 때 - 가장 빠르고 신뢰할 만한 방법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신문보도 내용만을 우리 공중들이 과연 믿어야 하는가.여기서 신문 미디어의 비평이 시작 된다. 두 가지를 살펴보면, 요즘의 퍼블리시티에 담고 있는 내용들은 기자들이 직접 그 내용을 찾아가서 분석, 확인하여 쓰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로 하여금 기사 내용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각 신문사들은 앞다투어 각종 시상을 만들어 1위를 나눠주는 그런 경향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