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요실금
- 최초 등록일
- 2005.01.07
- 최종 저작일
- 2004.04
- 1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그림이 많네요.. 보건소 실습때 교육용으로 인터넷이랑 책 내용 참고하여 정리했습니다. 이건 레포트 용이고요 ppt도 올릴께요. 같이 보시면 교육하는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노인분들 대상으로 하는거라 ppt는 그림 많게 쉽게 정리했습니다. 교수님들도 그걸 원하시더라구요. 참고하세요.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요실금의 정의
2. 요실금의 증상
3. 요실금의 위험 요인
4. 요실금의 종류와 원인
5. 요실금의 자가 진단
6. 치료 방법
7. 요실금 예방 방법
8. 골반 근육 강화 운동 (케겔운동)
9. 자주 묻는 질문들
Ⅲ. 결론
본문내용
1) 골반 근육 강화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시한다.
골반 근육 강화 운동을 매일 2∼3회 실시하면서 1회 실시할 때마다 15분 동안 골반 근육 강화 운동을 10번 이상 반복 실시한다면 골반 근육과 함께 생식기 부위의 근육의 힘이 증가하게되고 이를 통해 요도의 괄약근의 기능이 강화되어 요실금을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 올바른 배뇨 습관을 가진다.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소변을 보는 습관을 가지면 요실금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요실금에 대한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에 스스로 4시간 이상 소변을 참게되면 요실금이 발생하는 경우 3시간 이상은 소변을 참지 말고 의도적으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는 습관을 가지며 아침에 일어난 직 후, 식사 후, 또는 음료수를 섭취한 경우는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누도록하고 외출할 경우 미리 소변을 보고 어디를 가든지 화장실을 먼저 찾아 확인해두어 급하게 화장실을 찾다가 실수하지 않도록 합니다.
3) 음식물의 섭취를 조절한다.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이나 이뇨 효과가 있어 소변을 자주 보게 하는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외출하였을 때는 음료수의 섭취량을 줄입니다. 또한 소변이 산성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오렌지 쥬스와 같은 음료수를 섭취합니다. 그러나 요실금 있는 노인도 적어도 하루에 68잔의 물을 마셔야 소변이 묽어질 뿐 아니라 변비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변비를 예방하고 필요하다면 치료한다.
변비란 많은 량의 분변 즉 똥이 장내에 오랜 시간 머무르고 있는 것을 의미하며 변비가 있는 경우 분변으로 인해 복압이 상승되면 긴장성 요실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장내에 가스가 차서 방광을 자극하게 되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이로 인해 요실금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변비가 있는 경우 대변을 보기 위해 자주 긴장시키게 되면 이는 직장을 과도 팽창시켜 골반근육과 신경의 손상을 초래하게 되며 이렇게 되면 골반 근육은 허혈 상태가 되어 요실금을 유발하게 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