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소설작가론) 김영하론
- 최초 등록일
- 2005.01.04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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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여
좋은 참고자료로 활용해서 좋은 결과 얻으세여
목차
ꊱ 김영하
ꊲ 386세대와 김영하 (전태일과 쇼걸)
ꊳ 작품론
Ⅰ. 몸담론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도마뱀)
Ⅱ. 나르시시즘 (호출), (거울에 대한 명상)
Ⅲ. 일상속의 허구 (엘리베이터.... ,당신의 나무)
Ⅳ. 메타소설 (아랑은 왜?)
ꊴ 정리하기
ꊵ 부록; 김영하에 대한 평가, 나르시시즘, 후일담소설
본문내용
ꊲ 386세대와 김영하의 (전태일과 쇼걸
한국문학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작가에 당당하게 손꼽히는 작가 “김영하”! 그의 작가론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우리 조가 주목한 부분은 우리가 소위 말하는 ‘386세대’라는 점이었다. 그래서 그의 작가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386세대와 김영하 그리고 그의 작품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80년대 학번 386세대
원래 이 386세대란 말은 90년대 중반에 학생운동권의 주도세력이 되는 90년대 초반 학번들이 구세대 학생운동권을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낸 조어였다. 당시 시기별로 업그레이드되던 컴퓨터의 기종을 빗대어서 80년대 학번들의 수구성(守舊性)을 질타했던 말이었다.‘80년대 대학을 다니며 학생운동이나 기타 민주화 운동에 관여했던 대학생'을 지칭하던 이 '386세대'란 말은 '80년대 대학을 다닌 모든 대학생'이란 본뜻과는 상관없는 세대론으로 둔갑하여 쓰이고 있다. 하지만 숱한 논란을 감안하더라도 소위 '386세대'만큼 자기 세대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상징화한 집단은 없을 것이다.
(2) 김영하, 전태일과 쇼걸
김영하를 비롯한 90년대 신세대작가들은 60년대 후반 태어나 대학생으로 80년대의 메케한 채류탄 냄새로 진동하던 거리에 서서 역사의 압박을 온몸으로 받아내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이런 저런 끈으로 80년대와 맞닿아 있고 그들의 작품에서 이를 확인할수 있다. 김영하 소설에서도80년대와 관련된 소재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전태일과 쇼걸”은 80년대 운동권 출신인 두 남녀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된다.
참고 자료
1. "갈등 혹은 이단의 상상력들“ -이성옥-
2. 김영하 또는 배신의 수사학 -김동식-
3. “글읽기 세상읽기” -서경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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