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지도안]지적재산권 지도안
- 최초 등록일
- 2004.12.31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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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적 재산권에 대한 사이버 윤리교육을 어떻게 시킬지에 대한 지도안입니다.
학생용 자료와 교사용 자료가 수록 되어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 대상 : 초등학교 6학년
◆ 학습 목표
◆ 프로그램의 필요성
◆ 지도상의 유의점
◆ 지도 과정
<자 료 1>
<자 료 2>
【학생용 의견지】
♤ 참고 문헌
본문내용
◆ 대상 : 초등학교 6학년
◆ 학습 목표
① 사이버 상의 지적 재산권 침해 유형을 알아보고, 지적 재산권은 무엇이고, 왜 보호되어야 하는지 이해한다.
② 사이버 상의 도둑질과 현실에서의 도둑질이 같은 것임을 이해시키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한다.
◆ 프로그램의 필요성
☞ 사이버 상에서는 현실보다는 더 쉽게 불법복제와 저작권 침해가 일어나고, 이것에 대해 죄의식을 느끼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나 개인의 땀과 노력이 들어간 저작물이 사이버 상의 편리성을 이유로 무분별하게 침해를 받는 것은 현실에서 남의 물건을 훔치는 행위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라는 가치관을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에게 가르칠 필요가 있다.
◆ 지도상의 유의점
☞ 일반적인 가치관을 주입시키기보다, 학생 스스로 충분히 생각을 하게 함으로써 무엇이 옳고 그른지 깨닫게 한다.
<자 료 1>
“만화 장길산이 소설내용 표절”… 황석영 저작권침해 소송
대하소설 ‘장길산’의 저자인 황석영(61)씨가 최근 출간된 어린이용 만화 ‘의적 장길산’(흰돌)에 대해 저작권침해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 체류중인 황씨의 국내 출판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문학동네(대표 강태형)는 최근 “지난 4월말쯤 출간된 ‘의적 장길산’이 원작자에 대한 동의 없이 내용을 표절한 것이어서 조만간 저작권 관련 소송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씨는 지난 13일 소송대리인인 안상운 변호사를 통해 20일까지 ‘의적 장길산’의 수거와 폐기를 권유했으나 지켜지지 않자 저작권소송을 내기로 한 것이다. 이에 대해 흰돌출판사 김병선 대표는 “‘의적 장길산’은 나름의 자료발굴을 통해 만든 또다른 창작물”이라며 “황씨측이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대목에 대해 이미 자세하게 답변했으며,책을 수거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문학동네 자회사인 애니북스는 황씨와 정식 계약을 맺고 이르면 내달중 전20권 예정으로
참고 자료
사이버윤리 가상 대학 샘플자료
국민일보 사이트(http://www.kukminilbo.co.kr/)
디지털 타임즈 사이트(http://www.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