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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발음법] 독일어딕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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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4.12.31
최종 저작일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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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특히 성악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같네여~~

목차

1. 독일어의 문자

2. 말소리 생성의 원리

3. 독일어의 발음
(1) 모음
(2) 자음

본문내용

말소리는 우리의 입과 코를 통해 허파에 들어간 공기가 다시 밖으로 나오는 동안 성대, 혀, 입술 등의 발음기관이 움직이면서 생성된다. 허파에 들어간 공기는 성대(성문)를 지나 코나 입으로 나오는데, 공기가 성대를 지나는 동안 성문이 열려 있으면 소리는 생성되지 않고 호흡만 진행된다. 그러나 공기가 닫혀 있는 성문을 통과해서 나오면 소리가 생성된다. 이 때 성문이 떨면서 소리가 나면 유성음(stimmhaft)이라 하고 성문이 떨지 않으면 무성음(stimmlos)이라 한다. 무성음의 대표적인 소리는 속삭이는 소리이다. 보통 정상적으로 말을 할 때에는 모든 모음과 [b, d, g, l, m, n, ŋ, r, v] 등의 발음기호로 표시되는 자음들이 유성음에 속한다.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보통 유성음과 무성음을 구별하는데 애를 먹는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별히 소리 감각이 없어서가 아니고 우리말의 특징 및 우리의 언어 습관 때문이다. 즉 우리말에서는 유성음과 무성음의 구별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은 그 차이를 의식하기가 힘들다. 가령 “감기” 할 때 두 개의 “ㄱ”이 앞의 것은 무성음이고 뒤의 것은 유성음인데 우리는 보통 이 차이를 의식하지 못하고 언어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서양 사람들은 이 두 가지 “ㄱ”의 차이를 쉽게 인식하고 자기네의 문자로 옮겨 보라고 하면 [kamgi]로 적을 것이다. 서양 사람들이 이 차이를 쉽게 느끼는 것은 그들의 언어에서 이 차이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잘 훈련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송완용, 1989, 음성학과 독어 발음교육, 독일어 문학 제7집,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정시호, 1999, 독일어 발음학습에 있어서의 두 가지 문제점, 독일어 문학 제9집, 독일어문학회.
이병찬, 1994, 독일어의 이해, 서울대학교 출판부.
정완식, 1998, 독일어의 표준발음과 비표준발음 연구, 한남대학교 연구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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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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