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선 정치광고 설득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연구
- 최초 등록일
- 2004.12.27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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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문제의 제기
2. 연구목적
Ⅱ. 관련문헌 고찰
1. 정치광고 효용성의 의의
2. TV 정치광고의 유형
3. 정치광고의 소구요인
⑴소구내용: 이슈광고와 이미지광고
⑵소구방향: 긍정적 광고와 부정정 광고
⑶소구형태: 논리적, 감성적, 윤리적, 위협소구
Ⅲ. 분석대상 및 분석방법
1. 분석대상
2. 분석틀
3. 연구가설
4. 연구설계
Ⅳ. 분석결과
1. 기본적 통계
2. 광고별 분석 결과
3. 가설검증
Ⅴ. 결론
본문내용
정치광고가 후보자에게 주는 장점은 바로 후보자가 직접 메시지를 통제한다는 데에 있다.(이수범, 2003) 그러나 이러한 정치광고의 장점은 그 자체만 가지고서는 완전한 장점이라고 할 수 없다. 보다 효과적인 크리에이티브 전략이 가미되고, 수용자들에 대한 분석이 선행 될 때에야 비로서 완전한 정치광고의 장점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광고가 실질적으로 설득 커뮤티케이션의 측면에서 어떻게 수용자들에게 접근하고 있으며 어떤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사용하고, 그에 따른 수용자들의 반응과 효과를 살펴보는 것은 메시지의 소구 성향 등을 분석하는 일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우선 정치광고 중에서 TV정치광고를 분석 대상으로 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일단 신문광고와 TV광고의 본질적인 부분에서의 차이를 제외하고서라도, 정치광고의 타겟이 어떤 특정한 계층의 수용자층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전체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유권자에 대한 접근성의 측면에 있어서 TV광고가 보다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신문의 독차층은 학력, 생계수준, 연령 등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지닌다고 볼 수 있지만, TV광고의 경우 앞의 조건들과 상관관계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앞에서 말한 정치광고의 장점을 두고 생각할 때, TV에서의 광고가 ‘직접 말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기가 쉽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보다 유권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정치광고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들이 필요한지에 대한 분석을 그 목적으로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