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산업] 대구 경북지역 섬유 산업의 현황
- 최초 등록일
- 2004.12.20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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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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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대구 경북지역 섬유 산업의 현황>
1. 지역 섬유 산업의 위상
2. 지역 섬유산업의 구조
3. 90년대 이후 지역 섬유산업의 생산, 수출, 고용 동향
<대구, 경북 지역 섬유산업의 문제점>
1. 중, 저가 범용품에 편중된 제품생산으로인한 경쟁력 저하
2. 설비의 과잉 및 유연성 부족
3. 단순 하청 및 임가공 형태 위주의 생산방식
<대구, 경북지역 섬유산업의 발전 방향>
1. 제품의 고부가가치화
2. 생산방식의 유연성 제고
3. 시장수요 변화에의 대응력 강화
본문내용
<대구 경북지역 섬유 산업의 현황>
1. 지역 섬유 산업의 위상
국내섬유생산(부가가치 기준)의 29.7%를 차지하는 지역섬유산업은 제조업에 대한 비중이 15.9%로 전기, 전자, 철강산업과 함께 지역 제조업의 근간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대구지역은 제조업에 대한 섬유산업 비중이 35.6%(경북지역 10.3%)로 매우 높은 tgnwns이다. 고용규모(종사자수 기준)면에서는 국내 섬유산업에 대한 지역 섬유산업의 비중이 23.6%, 지역 제조업에서 27.1%를, 사업체수는 국내 섬유산업에 대한 비주이 18.4%, 지역 제조업에서 31.0%를 각각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규묘 면에서는 국내 섬유류 수출에 대한 지역 섬유류 수출비중이 20.7%, 지역 총 수출에서 21.1%를 점유하고 있다.
2. 지역 섬유산업의 구조
대구, 경북지역 섬유산업은 화학섬유(폴리에스터)를 원료로 한 원사 및 직물 부문에 편중된 제품생산구조를 갖고 있다. 원사, 직물 생산이 섬유산업중 72.5%(전국37.85)를 차지하는 반면 니트,의류봉제는 19.1%(전국 55.4%)에 불과하다.
지역 섬유생산 중 수출 비중은 44.3%(대구지역76.9%)이며 주로 중,저가 범용 직물을 중국,동남아등지에 수출하고 있다. 품목별 수출 비중은 직물이 81.3%, 의류 등 기타 섬유 제품이 18.7%이며 국가별로는 중국, 동남아 중동등 후발 개도국에 대한 수출비중(57.1%)이 미국,유럽, 일본등 선진국에 대한 수출비중(20.8%) 보다 높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