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의 어린시절에 관해서...

소개글

범죄학 리포트입니다.

연쇄살인범죄자의 어린시절의 소개와 견해를 적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을 통해 요즘 이슈화되고있는 우리나라 경찰의 초동수사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도움이될듯 합니다.

목차

1.서론
1) 유영철살인 사건을 통한 살인에 대한 사회적 이슈화

2.본론
1) 살인이란?
2) 살인과 연쇄살인의 차이점
3) 일반적인 연쇄 살인범들의 특징
4) 연쇄 살인범의 어린시절
5) 연쇄 살인범들의 어린시절의 공통점

3.결론
1) 연쇄살인을 막을 수 있는 해결책

본문내용

지금까지 봐 왔던 것처럼 연쇄살인 범죄자의 어린시절에서 우리는 그 연쇄살인의 발생의 대비책을 몇 가지 찾아볼 수 있다.첫 번째로 극도로 불행한 가정과 정신적으로 불안한 청소년들의 정신적인 치유방법이다.아무도 나와 가까워 질 수 없다. 나에게는 일들을 계획할 곳이 없었다. 나의 내면의 감정들은 표현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나에게 후퇴하거나 더 깊이 들어가는 상상 중에 양자택일하도록 한다. 난 생생한 환상과 어둠 속에서 끝나지 않는 장송곡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했다. 고독한 사람은 그 자신에게서 성취할 고독을 찾는다. -Dennis Nilsen (in Schwartz, 1992, p.154) 위의 말은 연쇄살인 연쇄 살인 범죄자들의 내면을 지극히 잘 표현해 주는 말인 것 같다. 연쇄살인범들의 내면의 문제점을 조기에 치료해주는 것이 급선무이다.두 번째로 보호-교정시설 퇴소가 범죄와 연결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우리는 초점을 맞춰야 한다. 보호-교정시설 퇴소 전 사회적응 프로그램이 부족했다는 점도 지적돼야 한다. 이들의 퇴소 후 사회와의 관계도 지적돼야 할 문제점이다.경미한 범죄로 교도소나 보호소를 다녀온 후에 범죄자들은 살인 등의 큰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흔하다. 이것은 보호-교정시설의 교육의 환경이 미비하고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이것의 개선과 보안이 가장 절실하다고 생각한다.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의 따듯한 관심이다. 아무리 보호소의 교육이 중요하다 할지라고 애초에 따듯한 가정 속에서 자란 아이는 범죄의 길로 빠지지 않는다.

참고 자료

http://100.naver.com/100.php?id=782946
무등 일보 오피니언
http://100.naver.com/100.php?id=782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