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박현욱의 새는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4.12.18
- 최종 저작일
- 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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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중문화의 이해........
19세와 새는이랑 비교 했습니다.
조금 독톡한 감상문입니다. 이야기를 통해서 제가 경험한것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이글을 통해서 내가 생각했던점.
1. 있는 집 자식의 공부도 잘한다.박현욱의 새는 민석이라는 친구를 통해서 있는 집 자식이
공부도 잘했다. 하지만 이순원의 19세에서는 부자는 아니지만 정수의 형은 서울대까지 갈 정도로 공부를 잘했지만 정수는 공부를 잘했고. 또한 승태는 부자지만 공부를 못했다.
☞ 예전에는 가난한 사람들의 출세의 수단이 방법이 공부밖에 없어서 예전에는 가난한 사람이
공부를 잘했지만 요즘의 시대는 다른 것 같다. 공부 할때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가?
서울의 강남의 대치동이 왜 교육 동네라고 하고 땅값이 비싼 이유가 있을것이다.
그리고 서울대의 학생의 비율이 서울이 반이상 차지한다고 한다. 그런 것을 볼때 있는
집 자식의 공부를 더 잘한다는 말은 이유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제일로 중요한 것은
자기의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다.
2. 박현욱의 새는에서는 주인공 은호는 최동원 때문에 대학에 원서를 넣었고, 현주는
박노준 때문에 대학교에 원서를 넣었다.
☞ 우리가 살아갈 때 대학교를 선책할 때 연예인이 그 학교에 이미지나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국민대학교 이효리, 경희대 성유리 옥주현등.)
이번에 우리 인하대학교도 옥동자(정종철)과 김지혜가 입학해서 인하대학교도 이미지가
터 커질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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