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언어와 문화]IRA와 영국내 갈등의 역사

소개글

영국내 갈등의 역사라는 주제아래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중점적인 내용은 최근까지 문제가 되었던 영국의 IRA내용입니다. 뒷부분에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제 느낌도 추가, 그럼 잘이용하세요^^

목차

Ⅰ.서론

Ⅱ. 1)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2)웨일즈와 잉글랜드
3)북아일랜드와 IRA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나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잉글랜드가 곧 영국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나뿐만이 아니더라도 이런 의식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꽤 적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는 곧 잉글랜드 중심주의에서 시작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보았다. 영국은 작은 섬나라에 지나지 않지만 실제로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등 네 지역으로 이루어졌다. 이 가운데 잉글랜드는 게르만 이주민, 즉 앵글로-색슨 계통의 주민들이 대부분이고 나머지 지역의 주민은 켈트 계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 영국의 공식 국호는 '대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thern Ireland )'이다. 잉글랜드는 1536년 웨일즈를, 그리고 1707년에는 스코틀랜드 합병한다. 이 때 국호는 '대 브리튼 연합왕국'(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이었다. 그 후 1800년에 아일랜드를 합병하면서 국호도 '대 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Ireland)으로 바뀌었고 아일랜드가 독립함에 따라 국호 가운데 '아일랜드'도 '북아일랜드'로 변했다. 이러한 영국 국호 변화의 과정을 살펴보면, 이 나라의 역사는 잉글랜드가 다른 지역을 병합하여 팽창해왔음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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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ser.chollian.net/~weonpyo/ireland/index.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