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비교] 부시와 케리간의 동북아정책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4.12.14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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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부시와 케리의 동북아 정책은 어떠한가?
(2) 대선 후보들의 정책이 동북아에 미치는 영향은?
(3) 이에 따른 동북아의 대응은?
Ⅲ. 결 론
본문내용
미국의 대선이 불과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2004년 11월 2일이 바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그 날인 것이다. 자국의 대선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왜 세계는 미국의 대선에 촉각을 세우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global시대, 세계화 시대인 21세기의 국제사회에 미국이라는 강대국의 정세가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미국 대선의 후보들은 개개인마다 확연히 다른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부시는 공화당 출신의 후보로써 미국의 현 대통령이고 경제나 안보, 특히 핵문제에 있어서 대화와 타협보다는 좀 더 강력한 정책을 추구하는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현재의 이라크 문제를 보아서도 부시의 성향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비해 민주당 출신의 케리는 반전주의자로써 평화를 선호하고 개방적인 정책을 추구한다. 테러와 이라크 전쟁 문제, 또한 대북문제에 있어서 협력과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를 선호하고 미국의 독단적인 정책결정 보다는 국제사회 전체적인 관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추구하는 정책의 차이와 출진당의 차이를 살펴보았을 때 누가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미국은 물론 국제사회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이고 향후 국제사회 정세의 흐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의 대선후보들이 추구하는 동북아시아의 정책은 어떠할까? 동북아 지역은 미국과 국제사회에 있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