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문화] 칵테일(Cocktail )의 세계
- 최초 등록일
- 2004.12.11
- 최종 저작일
- 2004.09
- 1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제 자료가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1. 칵테일(Cocktail)의 정의
2. 칵테일의 역사
3. 칵테일(Cocktail)의 유래
4. 칵테일(Cocktail)의 종류
5. 칵테일의 맛과 재료
본문내용
칵테일이란 일반적으로 「여러 가지의 약주, 과즙과 향미 등을 혼합하여 얻은 음료」즉 얼마간의 재료를 서로 섞어 만드는 음료라는 식으로 해석되고 있으나. 휘즈(Fizz), 콜린스(collins), 하이볼( high-ball) 및 샤우어(sour) 등과 같은 롱·드링크(long drinks)도 포함되고 있다. 그러나 마티니(martini), 맨해턴(manhattan) 및 사이드·카(side car) 등으로 칵테일·글래스로 제공되는 것은 그 이름 밑에 칵테일을 붙여서 즉 마티니·칵테일이라고 불러도 무난하지만, 진·휘즈(gin fizz)나 위스키·샤우어(whisky sour)등은 휘즈나 샤우어라는 말로 칵테일과 같은 의미로 쓰여지고 있어 따로 그 밑에 진·휘즈·칵테일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따라서 현재 칵테일이란 넓은 의미와 좁은 의미로 쓰여지고 있다. 즉 넓은 의미의 칵테일은 혼합 음료의 모두를 가리켜 믹스·드링크(mixed drinks)라 말하고 좁은 의미의 칵테일은 혼합의 과정에서 셰이커(shaker)나 믹스·글래스(mixing glass)를 사용하여 칵테일·글래스에 넣어 마시는 것을 말하고 있다. 칵테일은 맛과 향의 예술이라 칭할 수 있듯이 사람의 기호에 따라 그 맛과 향을 달리 즐길 수 있고, 여러 가지의 재료와 그 기술로 독특한 칵테일을 만들어 모든 사람을 즐겁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칵테일은 교향악이다"라는 애주가의 호칭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