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가 가고싶은 중국의 도시
- 최초 등록일
- 2004.12.10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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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거대한 나라 중국. 정말이지 중국이라는 나라를 떠올리면 대단하다, 거대하다라는 생각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게 거대한 나라 중국에서 내가 과연 가고 싶어하는 도시는 어디일까.
취업준비를 하며 고달픈 시간이지만 중국이라는 나라를 머릿속에 그려보며 잠시 여유를 부려봐야 겠다.
중국하면 정말 떠오르는 곳이 많다. 어렸을 적 동경하던 무술의 고향인 소림사, 주윤발, 성룡이 있는 홍콩, 만리장성 등등.
그 중에서 오늘날 중국의 심장부인 북경, 잠시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고자 한다.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 일컬어지는 3천년 역사의 고도이며 중국의 수도인 북경, 중국의 정치, 행정, 문화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오랜 역사를 통해 전해 내려온 만리장성을 비롯하여 고궁, 이화원 등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볼거리들이 무궁무진하여 날이 갈수록 관광도시로서 그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북경.
4학년이라는 외로운 위치에서 나날이 피곤함에 지쳐가고 있는 이 때, 배낭하나만 둘러메고 홀로 북경으로 떠나는 꿈을 그려본다.
솔직히 북경을 잘 알지도, 또한 가보지도 못했지만 방학을 이용해 배낭여행을 다녀오는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중국에 대한 동경, 북경이라는 곳을 가끔 동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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