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전통음식인 떡에 대한 논문
- 최초 등록일
- 2004.12.10
- 최종 저작일
- 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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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장 서 론
제 2장 떡의 유래
Ⅰ. 떡의 어원
Ⅱ. 떡의 역사
제 3장 떡 문화의 특징과 떡의 종류
Ⅰ. 떡 문화의 특징
Ⅱ. 떡의 분류
제 4장 떡의 용도
Ⅰ. 절기에 따른 떡의 쓰임새
Ⅱ. 행사에 따른 떡의 쓰임새
제 5장 결론
본문내용
인간은 흔히 오감(五感)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시(視) 청(聽) 후(嗅) 미(味) 촉(觸)의 다섯가지 감각이다. 또 분류하기에 따라서는 시각 청각 미각 압각 온각 촉각 냉각 유기각(有機覺)따위로 세분한다. 인간의 이러한 감각 가운데 하나인 맛에는 4대 미각(味覺)이 있다. 단맛(甘) 신맛(酸) 짠맛(鹽) 쓴맛(苦)이다. 그런데 미국 마이애미 의대 연구팀이 의학전문지 “자연신경과학” 최신호에 새로운 맛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사람의 미각아(味覺芽)세포에 있는 수용체가 입안에서 「제5의 맛」을 포착해 뇌에 맛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쥐의 실험을 통해서 확인되고 발견된 것이지만 이러한 연구는 그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1908년 일본 도쿄에 있는 제국대학의 이케다 기쿠나에 박사가 해초의 특수한 맛을 내는 분자를 발견해 “우아미”(旨味·감칠맛)라고 이름을 붙여 제5의 맛이 있다고 주장하였었다. ‘먹거리와 볼거리 시대의 유감 우리 떡문화의 모습을 되찾자.’ -김길소 강원일보 상무 지구촌의 수많은 산해진미가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어 음식산업의 급격한 발달과 함께 요즘은 입소문이 난 먹거리를 찾아나서는 먹거리 여행까지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맛에 대한 우리말의 표현을 보면 아직도 우리 인간이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여러가지 맛이 존재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새콤하다」 「쌉싸름하다」 「시금털털하다」등 규명이 안된 수많은 맛의 실체들이 우리 생활 속에서 통용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