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의 영시] Emily Dickinson 시 해석 및 감상..
- 최초 등록일
- 2004.12.07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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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밀리 디킨슨의 시들을 제 나름대로 해석하고 감상해서 레포트로 제출한 자료입니다..
목차
Poem 49의 해석 및 감상
Poem 67의 해석 및 감상
Poem 76의 해석 및 감상
Poem 98의 해석 및 감상
Poem 241의 해석 및 감상
Poem 287의 해석 및 감상
Poem 288의 해석 및 감상
Poem 290의 해석 및 감상
Poem 315의 해석 및 감상
Poem 318의 해석 및 감상
Poem 322의 해석 및 감상
Poem 401의 해석 및 감상
Poem 441의 해석 및 감상
Poem 449의 해석 및 감상
Poem 511의 해석 및 감상
Poem 520의 해석 및 감상
Poem 528의 해석 및 감상
Poem 536의 해석 및 감상
Poem 664의 해석 및 감상
Poem 754의 해석 및 감상
Poem 764의 해석 및 감상
Poem 822의 해석 및 감상
Poem 883의 해석 및 감상
Poem 1052의 해석 및 감상
Poem 1100의 해석 및 감상
Poem 1400의 해석 및 감상
Poem 1463의 해석 및 감상
Poem 1510의 해석 및 감상
Poem 1593의 해석 및 감상
Poem 1732의 해석 및 감상
본문내용
⇒ 상실이 너무 커서 삶의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은 슬픔을 노래하고 있다. 죽음도 의식있는 자의 선택인데 그런 의식을 할 힘조차 없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저 모든 것을 다 뺏기게 되어 내몰리는 자아이다. 그저 허망하게 읖조리며 주저앉을 수밖에는 없다. 사실 무언가를 크게 상실하게 되면 우리 안의 모든 사고와 자아까지도 타격을 받아 정신적 외상에 휩싸이는 데 여기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야 하지만 끝에 다다른 상실감을 무엇으로 보상하고 치유할 수 있나. 결국 사랑이 아닐까 싶다. 인간에게 주어진 영원한 것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