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론] 윤흥길의 창백한 중년 플롯분석
- 최초 등록일
- 2004.12.07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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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윤흥길 작가의 창백한 중년을 플롯분석과 인물분석을 한것입니다
목차
1.작가소개
2.플롯분석
3.인물분석
본문내용
작가소개
1942년 전북 정읍 태생으로, 전주 사범학교와 원광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회색 면류관의 계절>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윤흥길은 7,8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의 한 사람이다. 그는 철저한 리얼리즘적 기율에 의해 시대의 모순과 근대사에 대한 심원한 통찰력을 보여 주면서도, 한 편으로는 일상에 대한 작고 따뜻한 시선을 아울러 갖추고 있다. 그의 문학적 출발점이라 할 <장마>는 6.25를 다루고 있으나, 단순한 비극에 그치지 않고 감동적인 화해의 모습을 형상화해 내고 있다.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직선과 곡선>, <창백한 중년> 등의 연작에서는 왜곡된 산업화가 초래한 모순을 비판적 시각으로 포착하고 있으며, <완장> 과 같은 장편에서는 권력의 속성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의식을 풍자와 해학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