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성매매에 대한 나의 생각
- 최초 등록일
- 2004.12.04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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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학 과제로 사람의 몸을 돈으로 사는가에 대한 저이 짧은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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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성매매특별법으로 인해 사회가 시끄럽다. 많은 사람들이 사창가는 존재해야 한다고 말을 한다. 남자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고, 만약 이를 억제 할 시에는 더 많은 범죄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또 성매매를 하는 여자들도 자신들의 생계를 끊는 일이기 때문에 성매매를 국가가 이렇게 강압적으로 막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뉴스에서는 한동안 성매매특별법으로 인해 자살을 시도한 성매매여성들을 소개하면서 그 여성의 집안의 어려운 사정과 일을 못함으로써 자살 할 수밖에 없었던 일을 보도했다. 물론 당장 일을 그만둠으로써 힘들 것이라는 것은 예상되고 동정이 간다. 그러나 나는 과연 그 여성들의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성매매를 해야만 하는가가 의아하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난하고 집안 사정이 그렇다면 과연 그 여성들은 다 성매매를 해야 되는 건가. 물론 그런 사정에 놓인 대부분의 여성들이 그렇게 하진 않는다. 나의 생각에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은 사정이 물론 있지만 어렵게 돈을 버는 것보다 자기 몸을 팜으로써 돈을 조금 더 쉽게 벌기 위해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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