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심리-어릴때부터 지금까지의 변화
- 최초 등록일
- 2004.12.03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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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유치원때의 나의 모습
2.초등학교때의 나의 모습
3.중학교때의 나의 모습
4.고등학교때의 나의 모습
5.대학때의 나의 모습
본문내용
-중학교때는 학교수업이 얼마 없기 때문에 친구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사복을 많이 입고 다녔다. 학교를 끝나면 학교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친구들과 바로 오락실을 간다던지 시험기간이면 고시원을 갔다. 중학교때는 사춘기여서 그런지 고시원에서 아는 여자를 만들기 위해서 아이들과 놀러갔었는데 대부분 교복보다는 사복을 많이 입고 다녔다. 그때의 사복은 거의 스타일이 비슷했다. 세미바지 형식에 니트를 입거나 티를 입는것이였다. 그리고 패션인지 편하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복장에 슬리퍼를 많이 신고 다녔다.
-상의는 거의 비슷한 스타일인 니트를 입거나 티 위에 조끼를 입는 스타일이었다. 그 때는 집에 있는 옷의 스타일이 거의 비슷할 정도로 이런 스타일의 옷을 추구했다. 또 자켓같이 정장류 보다는 양아치라고 불리울 정도로 옷이 화려했다. 나는 화려한 것보다는 수수한 것을 많이 입었다. 중학교 때는 별로 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의는 세미바지 형식이었다. 그때는 거의 하체에 딱 맞게 줄였기 때문에 옷이 잘 안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다. 나는 말라서 그렇게 딱 맞게 줄이지는 못하고 약간 헐렁헐렁하게 줄였다. 그리고 거의 남색바지나 베이지바지 계통을 입었으며 청바지 계통은 상의에 어울리지 않아 안 입는 편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