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이수일은 심순애를 어떻게 꼬셨나?
- 최초 등록일
- 2004.12.02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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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에관해서 쉽고 알기쉽게 풀이한"이수일은 심순애를 어떻게 꼬셨나?"입니다.
당연히 경영학수업과제였고..A+받았습니다.
겉표지를 제외한 총5장분량은 한글입니다.
목차
1.서 론
2.본 론
3.결론
4.느낀 점 ( 배운 점 )
본문내용
위에까지 내용은 책의 내용이다. 너무나도 당연하면서도 중요한 글이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자의든 타의든 '홀로서기'를 하게 된다. 특히나 요즘 같은 불황엔 더욱 더. '할 거 없으면 장사나 하지...' 라는 말은 샐러리맨의 하루 중에 한 번은 꼭 듣는 말이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같은 평수 같은 업종의 장사임에도 불구하고 한 곳은 줄을 서서 기다리는 반면, 다른 한 곳은 그야말로 파리만 날리는 장면을 종종 목격하게 된다. 그런 이유는 무수히 많겠지만, 이유는 변명에 불과하고, 중요한 것은 파리는 내게 돈을 가져다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파리 대신 돈을 가져다주는 손님이 북새통이 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사장'이 '제대로운 상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장은 상인인 동시에 손님이다.
'또한 직원은 곧 사장' 이다. 그래서 직원을 채용함에 있어서 신중해야 한다.
그럼 “어떤 직원을 채용해야 하는가?” 도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손님은 왕”이라는 전제하에 존재하는 말일 것이다.
이렇게 작은 장사를 할지라도 경영을 해나간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나도 언젠가는 경영을 해나갈 것이다. 또한 나이가 좀 더 먹으면 한 가정을 이끌어가는 가장이라는 직위아래 한 가족을 경영해 나아갈 것이다. 지금으로써는 매우 부족하지만 앞으로 좀 더 배우고 느껴서 훌륭한 경영을 해갈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