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강 변호사 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04.12.02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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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입니다..
목차
1.감상문에 앞서서...
2.본문 사건
3.끝으로...
본문내용
책을 읽는 가운데 변호사에게도 힘든 점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 변호사라는 직업의 고단함을 성생활에 비유하여 나타내어 부인과의 성생활까지 지장이 있을 ·정도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변호사는 아무리 흉학한 죄를 짓더라도 감싸주고 조금이나마 형량을 적게 하게 하기위해 힘쓰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변호사 대한 저자의 생각에 동의 하지 않습니다. 저자 자신이 변호사이므로 자신의 직업에 해가 되는 말은 하지 않을 거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변호사의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법의 정의 구현이나 약자의 구제 보다는 돈에 눈이 먼 사람들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변호사에 대한 신문기사를 인용하고 합니다.
“檢수사서 드러난 변호사 수임비리” 동아 일보 2004년 4월 1일자
사건소개비에 성공수수료 지급… 불구속 약속하고 교제비 요구…
검찰 수사에서 드러난 수임비리를 보면 변호사 업계의 윤리의식 부재가 심각한 지경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가장 전형적인 비리 유형인 ‘브로커를 통한 사건 알선’은 변호사 업계가 사건이 터질 때마다 자정 의지를 밝혀왔음에도 근절되지 않았다. 브로커에게 사건을 소개받고 알선료를 지급했다가 적발된 변호사 11명 중에는 판ㆍ검사 출신 변호사도 다수 포함돼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