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토지제도
- 최초 등록일
- 2004.12.02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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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려시대 사람들 이야기 -경제, 사회생활-은 총 5장으로 토지제도와 재정운영, 농업과 농민정책, 상공업과 축산업․어업, 사회제도와 민란, 가족과 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그 중에서 제 1장 토지제도와 재정운영을 선택하게 되었다. 다른 부분도 있었지만 수업시간에 토지제도에 대해서 배웠고 이 책에서는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토지제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토지제도와 재정운영은 크게 9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첫 번째 <관리들에게 조를 거둘 땅과 땔나무할 땅을 주다.> 여기서는 전시과의 변천과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두 번째, <토지에서의 수입으로 국가의 여러 기관이 운영되다.>에서는 고려시대의 재정지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세 번째, <땅에도 신분이 있었다.>는 주로 전정연립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네 번째, <일반 백성들의 생계 터전․ 민전>은 제목그대로 민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다섯 번째, <공전과 사전>에서는 공전과 사전을 비교하고 조세율에 대해서 말해준다. 여섯 번째, <고려 후기의 토지탈점과 농장>에서는 농장의 등장에서부터 폐해까지 설명하고 있다. 일곱 번째, <고려 후기 농장과 서양의 장원>에서는 농장과 장원에 대해서 비교한다. 여덟 번째, <세곡을 나르는 일도 큰일이었다는데>에서는 조운제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아홉 번째, <녹봉액으로 관리의 지위를 나타내다>에서는 관제와 녹봉과의 관계에 대해서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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